❝ 우리가 중고등학교, 대학, 기업에서 우리의 잠재력을 창조적으로 -새로운 것을 독창적으로 만들어 낸다는 의미에서- 활용할 수 있는 조건들을 발견한다면 모든 것이 최적화될 것이다.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. 우리가 평균을 추구하는 막다른 골목에 서 있기 때문이다. ❞
보통 평균은 가운데, 대다수를 표현한다고 말하지만, 모두 평균을 향해간다면, 그 역시 줄서기가 되버린다. 막다른 골목으로 달려간 후에는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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